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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11시 11분 KST

경찰이 조현민을 폭행 혐의로 정식 수사한다

출국금지도 신청했다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고 유리컵을 던진 대한항공 조현민 여객마케팅 전무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조현민에 대한 출국금지도 신청했다.

DONGSEON_KIM via Getty Images

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회의 참석자들의 진술을 청취한 결과, 조 전무가 회의 참석자들을 향해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이 확인됐다”며 내사 중이던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람이 없는 곳으로 유리컵을 던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며 ”참석자 중에는 조 전무의 해명처럼 유리컵을 던진 것이 아니라 ”밀쳤다”는 진술도 있다”고 전했다.

 

 

조현민 전무는 현재 대기발령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