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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10시 27분 KST

세월호 4주기 추도식에 제1야당이 불참하는 이유

오늘 오후 3시,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다

2018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4년째 되는 날이다. 오늘 오후 3시, 경기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정부합동 영결식과 추도식이 열린다.

 

뉴스1

 

이날 추도식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그리고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참석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은 대신 오늘 2시부터 의원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드루킹’댓글조작 사건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공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그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해 졌는지 숙연하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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