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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19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4월 11일 19시 32분 KST

'주간아이돌' 새 MC 김신영이 꼭 출연시키고 싶은 아이돌을 밝혔다

"너무 멋있었다."

‘주간아이돌’의 새 MC가 된 김신영은 11일 프로그램에서 만나고 싶은 아이돌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을 꼽았다.

김신영은 이날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아이돌’ 기자간담회에서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신영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랑 친해서 콘서트에 초대 받았는데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또 트와이스의 팬이라고 밝히며 ”라디오에서 잠깐 보는 것 말고 방송을 함께 해본 적이 없다”며 트와이스 출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신인돌’ 시절이던 2014년 4월(144회)을 비롯해 2015년 6월(203회)과 12월(229회)에 출연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2015년 12월(228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9차례 출연했다. 가장 최근 출연한 건 지난해 11월(327회)이었다.

한편 2011년 시작한 ‘주간아이돌‘은 그동안 152팀, 696명의 아이돌이 나와 ‘입덕’ 전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재정비된 ‘주간아이돌’을 이끌 이들은 방송인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다. 기존 정형돈, 데프콘 2MC 체제에서 3MC체제로(김신영, 유세윤, 이상민) 변화를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