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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16시 40분 KST

태풍과 맞먹는 수준의 강풍에 대한 트윗 모음

모든 게 날아다녔다.

10일,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다. 태풍과 맞먹는 수준의 강풍이 불어왔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랑구, 성동구, 성북구, 동대문구, 구로구 등에서는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순간적으로 불었다.

이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바람 너무’라는 키워드가 올라왔다. 이날의 굉장한 바람을 보여주는 트윗을 아래 모았다.

한편 11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10일 서울 지역에서 강풍에 떨어진 간판이나 구조물에 부딪혀 총 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강풍 피해와 관련해 119 구조대는 237건의 안전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