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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말하는 '몸매를 위해 절대 해선 안 될 것'

실천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OSEN

모델 문가비가 몸매 관리 비결과 함께 ‘몸매를 위해 절대 해선 안 될 것’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문가비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문가비는 ”너무 좋다.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것 같아 신난다”고 전했다.

문가비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식단은 정해져있다기보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고, 하루에 2시간씩 매일매일 운동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식단관리를 굳이 하지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문가비는 ”식단관리는 버릇처럼 습관이 됐다. 억지로 특정 음식만을 먹거나 굶는 건 절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녀는 ”좋아하는 음식은 질리도록 먹는데 싫어하는 음식은 아예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문가비는 ‘몸매를 위해 절대 해선 안 될 것’이 있다고 강조하며 ”음식을 먹고 나서 곧바로 눕거나 자는 건 절대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먹었으면 반드시 5시간 정도 소화를 시켜야 한다. 그리고 자기 전에 2시간 운동은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가비의 몸매 관리 비결은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다. 괜찮다. 우리에게는 더 쉽게 할 수 있는 다른 다이어트 비결들이 있으니까. 아래 관련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중요한 건 참고가 아닌 실천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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