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새 '한 솔로' 영화 예고편은 클래식 '스타워즈' 대사를 완전히 비틀었다(영상)

게다가 츄바카의 나이도 공개됐다!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의 새로운 예고편이 지난 일요일 공개됐다. 그리고 오랜 스타워즈 팬인 당신은 시리즈에서 계속 등장한 익숙한 대사를 완전히 비트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수도 있다. 

한 솔로는 ”정말 좋은 예감이 드는 걸(I’ve got a really good feeling about this)”이라고 말한다. 이 대사는 물론 ”정말 나쁜 예감이 드는 걸(I’ve got a really bad feeling about this)”라는 오리지널 한 솔로의 대사를 뒤튼 것이다. 

새 트레일러에는 또한 츄바카의 나이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그는 이 영화 속에서 190살이다!), 훨씬 더 쌩쌩한 새것 시절의 밀레니엄 팔콘도 등장한다.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으로부터 10년 전 한 솔로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미국에서는 5월 25일 개봉한다. 

*허프포스트US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할리우드 #스타워즈 #한솔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