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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모두 같은 날 전북에서 촬영됐다(사진)

꽃샘추위 때문에...

  • 백승호
  • 입력 2018.04.07 15:06
  • 수정 2018.04.07 15:07

6일 저녁,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서울이 3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일부 지역에선 눈이 내렸다. 

덕분에 진귀한 풍경이 펼쳐졌다. 전북 무주군 덕유산 국립공원에는 밤 사이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눈이 내려 향적봉 일대가 하얗게 변했고 전북 장수군 동화댐 근처 도로에는 벚꽃이 만개했다.

4월의 눈과 봄의 꽃이 펼쳐진 전북의 풍경을 감상해보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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