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여좌천 일대에 벚꽃이 활짝 피며 방문객들을 맞았다. 제56회 진해 군항제는 1일 개막해 10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