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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12시 00분 KST

팽현숙이 미나·류필립 부부를 보고 화가 난 이유

최양락은 얼떨결에 묵직한 공격(?)을 당했다.

방송인 팽현숙이 가수 미나·류필립 커플의 결혼 소식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미나·류필립 커플은 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17세 나이차를 딛고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현재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살고 있다.

KBS2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과 함께 이들의 방송을 모니터링하던 중 이들의 나이차를 듣고 깜짝 놀랐다.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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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큰 목소리로 ”내 남동생이 미나랑 동갑이고, 우리 딸이 류필립과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조심스럽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부인이 25세 연상이다”라고 답했다.

팽현숙이 색안경을 끼고 미나·류필립 커플을 바라보는 것 같아, 사랑 앞에 나이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팽현숙이 격앙된 이유는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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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은 얼떨결에 묵직한 공격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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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류필립은 팔이 다친 미나에게 ”엄마가 그거 오십견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미나는 ”아직 50이 아니다”라고 발끈했지만, 팽현숙은 ”사실 오십견이 맞다. 40대에 오십견이 온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