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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을 담아 '모든 종류'의 여성을 그리다(사진)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 도르모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여성을 그린다. 특히 사회에서는 환영받지 못할지언정,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여성들을 주로 그린다.

도르모의 그림은 다양한 색감으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짧고 굵게,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표현한 그녀의 그림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사회에서 용납되는 ‘뚱뚱함’
여기랑 저기.

올 더 싱글 레이디~ 올 더 싱글 레이디~

내가 멍청이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건가, 아니면 내가 멍청이인가?

″임신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
“10년째요!”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전화드렸냐면...”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전화드렸냐면... (뒷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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