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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이 또 한 번 엄청난 명언을 남겼다

항상 운동 후 스포츠음료를 마신다는 뮤지에게 조언했다.

ⓒ뉴스1

방송인 김생민이 ”게토XX 음료는 2시간 이상 농구했을 때만 마시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항상 게토XX를 사서 마신다”는 뮤지의 영수증을 보고 못마땅해 했다. 

김생민은 ”올림픽 선수도 아닌데 왜 항상 게토XX 음료를 먹느냐. 이 음료는 2시간 이상 농구를 했을 때만 사서 마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는 ”이 음료는 입술이 바싹바싹 마를 때만 마실 수 있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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