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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8일 11시 06분 KST

문대통령이 아이스하키 경기가 끝난 뒤 한 일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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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문대통령은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장동신, 정승환 선수와 손을 맞잡고 대화를 나눴다. 문대통령은 이들에게 ”너무 잘해줬다”라며 격려했고, 두 선수는 ”저희도 믿겨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날 문대통령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을 축하한 뒤 이탈리아 선수들의 라커룸도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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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평창패럴림픽 관람은 지난 14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스프린트 예선 경기 후 두 번째다. 문대통령은 18일 열리는 평창패럴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