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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민효린과 팬들의 배웅 속에 입소했다

팬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빅뱅 멤버 태양이 배우이자 아내 민효린의 배웅 속에 입소했다.

ⓒOSEN

12일 태양은 강원도 철원군 동승읍 상노리에 위치한 6사단 청성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날 태양 입소 몇 시간 전부터 한국, 일본, 중국 등 각국의 팬들이 현장에 모여 부대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 도착한 태양은 팬들에 ”잘 다녀오겠다”며 화답한 뒤 큰절을 하고 입소했다.

ⓒOSEN

한편 이날 현장에는 태양의 아내 민효린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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