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2018년 03월 07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07일 17시 22분 KST

지방대 출신 직장인들이 서울에서 겪는 일들(영상)

"롤모델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학벌이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지만 실제 지방대 졸업생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다르다. 전체 청년 세대의 주머니와 꿈이 가난해지는 와중에도 경제력은 점점 서울로 더 집중됐고, 노골적이지 않을뿐 여전히 직장에는 차별 발언과 문화 차이가 존재한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에서 자라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에 취업한 직장인 4명의 이야기를 들었다. 40대부터 20대까지, 경력 17년차, 10년차, 5년차, 5개월차인 이들은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말했다.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지방대생들에게도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