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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이 장예원·윤성빈 열애설에 밝힌 입장

앞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스1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백화점에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SBS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5일 SBS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장예원과 윤성빈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만나서 식사를 한 것뿐이다”고 했다. 

앞서 4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윤성빈과 장예원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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