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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오스카에서 샘 록웰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에서도 곧 개봉한다.

  • 박수진
  • 입력 2018.03.05 10:27
  • 수정 2018.03.05 10:31

4일(현지시각) 열린 제90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샘 록웰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샘 록웰은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에서 프란시스 맥도먼드와 맞서는 경찰관을 연기했다.

이 영화에서 경찰서장을 연기한 우디 해럴슨도 함께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있다.

‘쓰리 빌보드’는 오는 3월 15일 한국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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