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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20시 53분 KST

사진작가 로타가 모델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로타는 부인했다

사진작가 로타가 모델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8일 MBC는 유명 가수, 걸 그룹들과 작업을 해온 사진작가 로타가 모델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MBC

피해자는 로타가 ”갑자기 자기 손가락을 물어보지 않겠느냐”고 말한 뒤 심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전했다. 결국 촬영장을 급하게 빠져나왔지만 로타는 피해자에게 ‘네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사진 촬영도 처음의 약속과 달랐다고 한다. 어깨 위만 찍겠다던 약속과 달리 전신 노출 사진들을 보내자 피해자는 삭제요청을 했지만 로타는 ‘너무 예쁘다. 이걸 어떻게 지우냐’고 말했고 피해자는 로타가 자기 사진을 갖고 있는게 두려워 촬영 요구에 두 번 더 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로타는 ”촬영 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었고 당시에 아무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서 피해자의 성추행 주장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