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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로이터가 꼽은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사진들

환희와 기쁨, 또 실패와 아쉬움의 순간들.

  • 허완
  • 입력 2018.02.26 14:25
  • 수정 2018.02.26 17:09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 간의 일정 끝에 막을 내렸다. 92개국에서 온 2920명의 선수들이 15개 종목(102개 세부종목)에서 경기를 펼쳤고, 금메달 103개가 각자의 주인을 찾아갔다. 

2920명의 선수들에게, 평창올림픽은 꿈과 열정의 무대였다. 그들은 1000분의 1초를 위해, 단 한 번의 공중제비와 착지를 위해, 하나의 완벽한 연기를 위해 오랫동안 남모르게 땀을 흘렸다.

비록 메달을 따내지 못했더라도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은 그 자체로 값진 것이었다. 그 환희와 기쁨, 또 실패와 아쉬움의 순간들 중 일부는 사진으로 오롯이 남았다.

다음은 로이터가 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베스트 사진’ 중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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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