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수호랑은 귀여웠다. ‘깜짝 등장‘한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선수 입장 대열에 끼어 춤을 췄고, 뒤이어 진행된 ‘드론쇼’에도 등장했다. 폐회식에 등장한 수호랑과 호돌이의 모습을 아래에서 보자. ⓒJAVIER SORIANO via Getty Images ⓒKai Pfaffenbach / Reuters ⓒMARTIN BERNETTI via Getty Images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마지막까지 수호랑은 귀여웠다. ‘깜짝 등장‘한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선수 입장 대열에 끼어 춤을 췄고, 뒤이어 진행된 ‘드론쇼’에도 등장했다. 폐회식에 등장한 수호랑과 호돌이의 모습을 아래에서 보자. ⓒJAVIER SORIANO via Getty Images ⓒKai Pfaffenbach / Reuters ⓒMARTIN BERNETTI via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