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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14시 33분 KST

민유라와 겜린은 새로 준비한 의상을 선보일 수 없게 됐다

갈라쇼에 초청받지 못했다.

channelA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새로운 의상을 준비했음에도 관객들 앞에서 선보일 수는 없게 됐다. 갈라쇼에 초청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21일 민유라와 겜린은 채널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복 스타일의 새로운 경기복을 입고 나왔다.

진행자는 ”처음 보는 의상이다”라고 했고, 민유라는 ”갈라쇼를 하게 되면 입으려 했는데 초청을 받지 못해 여기에 입고 나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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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쇼는 피겨스케이팅 종목별로 1위부터 4위까지의 선수들이 출전권을 확보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국제빙상연맹(ISU)에서 초청한다. 개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순위에 들지 못해도 초청을 받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왜 초청을 못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갈라쇼 참여 선수 명단을 받지 못했고, 명단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민유라는 겜린과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질문에 ”우린 딱 친구”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