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감강찬은 오륜 선글라스 속에 또 다른 선글라스를 끼는 ‘힙’함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도 이 멋짐에 도전했다.
20일 올림픽 공식 트위터 계정은 ”연아도 역시 이걸 좋아해”라는 멘트와 함께 중독성 넘치는 짤 한 장을 공개했다.
역시 여왕답게, 그 스웩이 남다르다.
올림픽 공식 트위터 계정은 지난 18일에는 선글라스 두 겹 끼기 원조인 감강찬의 짤을 올리기도 했다.
한 단계 더...
당장이라도 이들의 ‘올림픽 스웩’을 따라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오륜 선글라스는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물건이다. 무한 재생만으로 만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