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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7일 10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17일 10시 43분 KST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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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는 소식이다. 

올림픽 개막 9일째인 17일 현재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수호랑 인형은 모두 ‘품절’이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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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달을 딴 선수에게 지급되는 ‘어사화 수호랑’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한겨레의 보도를 보자.

이번 올림픽 시상식에선 조선시대 과거에 급제한 선비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어사화’를 단 수호랑 인형을 메달리스트에게 주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는 강릉 등에 있는 몇몇 오프라인 상점에선 색색깔의 꽃을 달고 있는 어사화 수호랑과 함께 이와 비슷한 ‘장원급제 수호랑’을 3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상점마다 하루 30개로 물량이 제한돼 있다보니 온라인에선 웃돈을 주고 거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인터넷 카페에선 “올림픽 보러가시는 분 어사화 수호랑 좀 사다달라”는 글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한겨레 2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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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과 반다비가 처음 공개된 건 2016년 6월이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두 마스코트는 남모를 탄생 비화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