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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 김연아가 아이언맨 응원했다

갓연아

스켈레톤 남자 대표 윤성빈(24·강원도청)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썰매 금메달을 획득했다. 3차레이스 50초18, 4차레이스 50초02(트랙레코드)를 기록하며 회차마다 트랙레코드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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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날 윤성빈 선수를 응원하던 피겨의 신 김연아가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김연아는 모자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김연아의 노고는 남다르고 특별했다. 그는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올림픽 기간 동안 휴전 결의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고 또 올림픽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역시나 평창올림픽의 성화 점화자는 김연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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