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2월 14일 17시 26분 KST

'투숙객 살인사건' 제주 게스트하우스가 폐업 신고를 했다

살해 용의자 한정민은 여기서 관리인으로 일했다.

투숙객 살인사건이 일어난 제주 게스트하우스가 폐업 신고를 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제주시 구좌읍 모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는 지난 13일 구좌읍 사무소를 찾아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다. 살해 유력 용의자 한정민(32)씨는 이 게스트하우스의 관리인으로 일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지난해 4월 28일 개업했으며, 투숙객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에는 임시 휴업해 왔다.

한편 한씨는 지난 7일 제주를 방문한 여성 투숙객 A씨(26)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쫓겼다. 공개수사로 전환된 지 이틀 만인 14일 오후 천안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