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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4일 15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14일 15시 34분 KST

뉴질랜드 대표팀은 평창에서 '현지화'된 유니폼을 입는다(사진)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뉴질랜드 대표팀의 현지화된 유니폼이 평창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는 스키 대표 웰스 형제들, 스노보드 대표 카를로스 가르시아 나이트 등 선수들이 한글로 ‘뉴질랜드’라고 적힌 단체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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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한 조이 사도스키 시놋 역시 결승 1차전에 ‘뉴질랜드’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KBS

뉴질랜드 대표팀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어로 국가명을 유니폼에 새긴 바 있다. 아래는 소치올림픽 스노보드 대표선수로 출전했던 레베카 싱클레어가 오른팔에 러시아어로 ‘뉴질랜드’라고 적혀있는 유니폼을 입고 있던 당시 사진이다.

Julian Finney via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