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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1일 14시 25분 KST

'배우 출신' 슬로프스타일 박재민 해설위원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 비보이.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이 KBS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금메달은 미국의 레드몬드 제라드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한국에서 금메달리스트보다 더욱 주목받은 이가 있었다. 바로 방송인 출신 박재민 해설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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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해설위원은 비보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MC 등 방송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과거 스노보드 선수로 활약하기도 해 이번 KBS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박 해설위원은 이날 스노보드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제라드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박 해설위원의 드립을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