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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 11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06일 11시 23분 KST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최초의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성소수자는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나 존재합니다."

PAU BARRENA via Getty Images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준비위원회’는 6일 ”다양한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가진 선수 및 스텝들이 미디어에서 평등하게 다뤄지는 것을 목표로” 이같은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프라이드하우스(Pride House)는 각종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성소수자들을 환영하고 참가자들의 다양성을 알리자는 취지에 따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시작됐다.  

준비위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성소수자들이 참가할 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프라이드하우스 평창’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에는 차별과 편견 없이 성소수자들을 다루기 위해 미디어가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들이 담겼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