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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7일 13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27일 14시 10분 KST

150마리의 바다거북이가 해변으로 뛰어들었다! (동영상)

육지에서 부화한 새끼 바다거북이는 반드시 바로 바다로 가야 한다. 바다까지 기어가는 여정은 아주 길고도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때때로 그들은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해안에 위치한 작은 섬 '랑카얀 섬'에서 관광객들과 환경보호 전문가들이 부화한 바다거북이 담긴 양동이를 물가로 가져갔다. 그리고 바다거북이들의 지느러미발이 처음으로 물에 젖는 걸 바라봤다.

비메오 유저인 레온 더플레이(Leon Duplay)는 이 마법과도 같은 장면을 지난 8월 포착했고 최근 동영상을 온라인에 업로드했다.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꽤 사랑스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랑카얀 섬은 수구드 섬 해양보존지역의 한 부분으로, 이 보존지역은 술루해(海)의 288평방마일에 걸친다. 랑카얀 섬 리조트에서 관광객들은 바다거북이 부화하는 그물 , 부화 과정, 거북이들이 처음으로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는 멸종위기에 처한, 그리고 그보다 더 심각한 상태에 처한 바다거북이들의 종류를 목록화했다. 그리고 바다거북이이 부화하는 해안의 파괴는 거북이의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 중 하나라고 전했다.

또한 이 기금협회는 수구드 보존지역이 행하고 있는 생태관광(ecotourism)을 지원하는 것이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구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h/t D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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