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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5일 07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05일 10시 09분 KST

추석에 문 여는 병원·은행

Shutterstock / Rob Byron

추석 때 몸이 아프거나,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정부가 운영하는 당직 의료기관을 알아두면 휴일에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된다. 동 단위로 평균 병원 1곳과 약국 2곳이 문을 열기 때문에 진료와 약처방까지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직 의료기관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국번 없이 119를 누르면 집 주변의 의료기관과 약국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자세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5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영·유아 아동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 응급실보다 전문적이면서 저렴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경북 김천 제일병원, 경기 평택 성세병원,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등 8곳을 방문하면 된다. 병원에 따라 밤 12시까지 문을 열기도 한다.(한국경제 9월 5일)

다만, 조금 비싸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연휴 동안 진료비는 휴일 진료비가 적용돼 기본 진료비의 30%를 추가로 내야한다.(한국경제 9월 5일)

급하게 은행을 가야할 일이 생겼다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동점포를 이용하자.

5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신한, 국민, 우리 등 시중은행은 연휴 초반인 5~6일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설치한다. 신권교환,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해안 화성 휴게소, 국민은행은 경부 기흥 휴게소와 KTX 광명역, 우리은행은 중부 만남의 광장 휴게소, 농협은행은 경부 망향과 중부 이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설치한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경부 만남의광장, 영동 용인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꾸리고, 기업은행은 5일 서해안 행당도와 서울·춘천 가평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경제투데이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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