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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4일 10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04일 13시 19분 KST

추석 귀성길 주요 우회도로 (그래픽)

이번 추석연휴는 대체휴일까지 포함해 5일이다. 연휴가 다소 긴 덕분에 극심한 정체는 없겠지만, 그래도 귀성(歸省)·귀경(歸京) 때 서울 진출·진입 구간에서는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2012∼2013년 추석 연휴에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한 고속도로 4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우회도로 이용시 최대 1시간 30분가량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전국 우회도로를 소개한다. 물론 스마트폰에 탑재된 네비게이션이 우회도로를 소개해 주겠지만, 간혹 실시간 반영이 되지 않을 경우도 있다.

잘 기억해 뒀다가 우회도로를 이용해 막히는 구간을 벗어나도록 해보자.

참고로 한국도로공사 예측 결과 올 추석 연휴 귀성길은 추석 이틀 전인 6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8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이라고 나왔다. 혼잡 시간을 잘 피하고, 우회도로만 잘 이용하면 이번 추석은 당신에게도 여느 주말 못지 않은 연휴가 될 것이다!

1. 경부고속도로 양재∼안성 구간 → 용인서울고속도로와 311번 지방도 등으로 우회 : 최대 1시간 28분 단축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많은 도로로 명절 연휴에는 오히려 이용자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다.

2. 중부고속도로 하남∼오창 → 43번 국도와 17번 국도 등 우회도로 이용 : 최대 1시간 34분 단축

3. 서해안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 → 39번 국도와 82번 국도 등을 이용 : 최대 1시간 30분 단축

4. 영동고속도로 신갈∼여주 → 42번 국도 우회 : 최대 40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