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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4일 08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04일 08시 31분 KST

갤럭시 엣지, 외신들은 어떻게 평가했을까?

“최근 몇 년 동안 별다른 감흥 없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해왔던 삼성이 오늘 ‘제대로 된 혁신’으로 보이는 제품을 내놨다.” (가디언 9월3일)

IT매체 씨넷의 ‘콘텐츠 디렉터’인 제이슨 젠킨스의 평가다. ‘갤럭시 노트 엣지’를 두고 한 말이다.

다른 외신들은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주요 IT 매체들의 반응을 간략하게 모아봤다.

매셔블 : Samsung Galaxy Note Edge Looks Like the Future

“가젯에 대한 기사를 쓸 때 ‘미래를 앞질렀다(futuristic)’는 표현이 남용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는 분명 그 이름에 어울린다”

“가장 중요한 건 삼성이 이 ‘엣지 스크린’에 대한 API를 공개한다는 것이다. 앱 개발자들이 이 스크린을 독창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씨넷 : With Galaxy Note Edge, Samsung returns to comfort zone: hardware

“모든 스마트폰들이 비슷해보이기 시작하는 시대에, 갤럭시 노트 엣지는 눈에 띈다.”

“히트작을 찍어내야 할 때, 삼성은 가장 잘 하는 분야를 택한다. 바로 하드웨어다.”

“유니크한 하드웨어 디자인을 최대한 활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Hugues De La Vergne, 가트너 연구원)”

ⓒAP/연합뉴스

와이어드 : Samsung Galaxy Note 4 and Galaxy Note Edge hands-on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측면에서) 스마트폰에 혁신의 여지가 아직 남아있는 걸 보여준다.”

기즈모도 : The Samsung Galaxy Note Edge Is One Weird-Looking Smartphone

“이전에 나온 제품(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라운드’)에는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없었다면, ‘엣지’에는 분명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