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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8일 16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18일 16시 55분 KST

3D프린터로 만든 색소폰은 어떤 소리를 낼까?(동영상)

3D 프린터로 피규어도 만들고 의족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한 부품이 많은 제품을 만드는 건, 어렵다고 여겨왔다. 그런데 스웨덴의 대학교수인 올라프 다이겔(Olaf diegel)은 자신이 연구하던 3D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알토 색소폰을 만들었다.

이 영상은 그가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나는 전문적인 연주자가 아니다"라고 말한 그는 꽤 익숙한 모습으로 색소폰을 연주했다. 음정이 어긋나거나, 공기가 유출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소리는 꽤 그럴 듯 하다. 그는 "다음에 제작할 색소폰에서는 완벽한 소리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에 나온 색소폰은 41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무게는 일반 알토 색소폰 무게의 약 4분의 1 인 575g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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