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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3일 07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03일 07시 54분 KST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김종덕 교수

연합뉴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교수를 지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김 교수를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 교수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날 “김 내정자는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할 뿐 아니라 리더십과 현장 감각이 뛰어나 문화 융성의 국정 기조를 실현하는데 적임이라고 판단돼 발탁했다”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 경동고와 홍익대 미대를 나온 김 교수는 홍익대 영상대학원 원장, 한국데이터방송협회장, 한국디자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이날 김영성 청와대 해양수산 비서관을 해양수산부 차관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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