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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4일 07시 57분 KST

반려인을 지나치게 염려하는 고양이(동영상)

고양이가 개보다 반려인에게 관심이 없다는 건 편견이다.

사실 고양이는 어떤 동물보다도 반려인을 챙긴다. 건강 상태도 챙기고, 기분도 챙기고, 하여간 열심히 챙긴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고양이에게는 키워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은근한 챙김'이 있다.

이를테면 위 동영상의 고양이처럼 말이다. 반려인이 팔을 창밖으로 내밀자 아래로 떨어질까 염려한 고양이가 열심히 반려인의 손을 다시 안으로 끌어올린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여기서 인터넷을 떠도는 농담 같은 이야기 하나. 게임 중독에 빠진 어떤 남자가 며칠간 잠도 자지 않고 밥도 먹지 않고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이틀을 자다가 깨보니 키우던 고양이가 사료를 하나씩 물어다가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고 한다.

뭐, 진실은 알 수 없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은 한번 시험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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