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7월 20일 12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7월 20일 12시 48분 KST

열대야 불면증 대처법

Getty Images/PhotoAlto
열대야 불면증 대처법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 때 잠을 잘 못 이루는 이유는 바깥 기온이 높을 때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가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숙면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려야 하는데 더위에 대처하느라 몸의 긴장이 계속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밤이 무서운 열대야.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해 대처법을 소개한다.

저녁 식탁엔 상추쌈을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얘기가 있다. 맞다. 상추에 든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은 최면 효과가 있다.

식사 뒤에는 가벼운 운동을

식사 뒤에는 소화에 도움이 되도록 가벼운 운동을 하자. 무리한 운동은 몸을 긴장시켜 잠에서 멀어지게 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목욕을 하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단 미지근한 물로 하라. 덥다고 차가운 물로 샤워하게 되면 몸이 긴장하게 된다. 오던 잠도 달아나는 수가 있다.

샤워 뒤에는 체리 주스 한 잔을

체리에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이 들어 있다. 연구 결과 체리 주스를 마시면 수면에 도움이 되는 트립토판이 체내에서 늘어났다고 한다.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더욱 좋다.

자기 전에는 잠깐 멍때림을

잠이 안 온다고 텔레비전을 보면 안 된다. 빛과 소리 자극은 정신을 각성시킨다. 침실에서 스마트폰 사용도 절대 금물.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