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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 12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07일 13시 57분 KST

에어컨 없이 집안을 시원하게 하는 법 10

GK Hart/Vikki Hart via Getty Images

허핑턴포스트에서는 에너지도 절약하며 시원하고 쾌적한 집안을 만드는 방법을 모아보았다. 이중 대부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간단한 생활 습관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1. 블라인드로 빛을 차단하라.

사이트 Family Handyman은 집안 온도의 30%가 창문의 햇빛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니 블라인드 또는 커튼을 이용하여 빛과 열을 차단하면 실내온도를 최대 11도까지 감소할 수 있고 전력비용을 7%나 낮출 수 있다. 혹시 당신의 집이 남향이나 서향이라면 온실 같은 집은 시원하게 바꿔줄 수 있다.

2. 문단속하라.

더운 날 사용하지 않는 방의 문을 닫아 놓으면 시원한 공기가 분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저녁에는 외부의 시원한 공기로 집안을 환기하라.

3. 침대 시트와 베개를 바꾸라.

계절별로 침대 시트를 바꾸는 것은 침실을 상쾌하게 만들 뿐 아니라 시원하게 해준다. 여름엔 통풍이 잘되며 시원한 면으로 만든 시트를 추천한다. 여기에다 메밀 베개를 사용해보라. 일반 베개는 머리나 몸의 열을 흡수하지만 메밀 베개는 그렇지 않다. 베개의 메밀 속 사이에 있는 공간을 통해 열을 자연스럽게 방출하기 때문이다.

4. 실링팬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라.

계절이 바뀌면 천정에 달린 실링팬의 돌아가는 방향을 바꾸는 게 좋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맞추고 세게 맞추어 놓으면 시원한 바람 효과를 경험 할 수 있을 거다.

5. 집보다 사람의 몸을 시원하게 하라.

예전엔 에어컨 없이도 살았다.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음료를 마시거나 차가운 수건을 목에 얹는 건 어떨까? 옷을 시원하게 잘 선택해서 입는 것도 방법의 하나다.

6. 화장실 환풍기를 켜라.

화장실과 부엌의 환풍기를 켜라. 요리하면서 생기는 열이나 샤워 후 수증기를 밖으로 내보내라. 그러나 반대로 차가운 실내 공기를 뺏기면 안 되니 금물이니 집안의 창문이나 문의 틈새는 잘 관리해야 한다.

7. 시원한 밤 공기로 환기를 시켜라.

심지어 열대야에도 밤에는 한때 온도가 내려가기 마련이다. 창문을 조금만 열어놓자. 여기에 선풍기를 잘 이용하면 양쪽으로 통풍시킬 수 있다.

8. 백열 조명은 바꿔라.

백열등을 쓰고 있다면 교체해보라. 백열등은 에너지의 90%를 열로 발산한다. 백열등을 교체하면 집안 온도도 조금 낮추고 전기료도 줄일 수 있다.

9. 바비큐를 이용하라.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오븐이나 가스렌즈대신 야외에서 바비큐를 하면 집안이 더워지는걸 방지 할 수 있다. 집안이 이미 30도 인데 200도 짜리 오븐을 켠다고 상상해 보라. 한국의 경우 집에서 고기를 굽는 것 보다는 차라리 외식이 간편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엔 부엌의 열 조리기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10. 장기적인 관점에서 집에 투자를 하라

정말로 에어컨 없는 생활을 해 보겠다면? 장기적으로 집을 시원하게 하는 몇몇 방법이 있다. 예로는 유리창에 필름을 넣으면 열 차단을 할 수 있다. 또 빛이 많이 들어오는 쪽엔 나무나 넝쿨을 심어 집으로 들어오는 열기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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