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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 12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7월 03일 15시 08분 KST

'GTA5' 실사 예고편 " 'GTA' 게임을 현실로 옮겨 놓은 사람들(동영상)

'GTA'시리즈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행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차를 훔치고, 사람을 때려 돈을 뺏는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가하면,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을 날 수 도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어느 동영상 전문제작자들도 게임이 답답했나 보다. 그들은 아예 'GTA5'의 세계를 현실에서 고스란히 복제해버렸다.

'비즈니스 인사이드닷컴'(businessinsider.com)이 소개한 바에 따르면, 'Zapruder Pictures'란 이름을 가진 이 팀이 소재로 삼은 건, 'GTA5'의 트레일러다. 카메라 구도와 움직임, 사람들의 의상과 소품등을 한 장면씩 모사했다. 이들은 약 한 달간 33곳의 장소를 옮겨다니며 이 영상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의 제목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마드리드'다.

영상의 놀라운 완성도에 'GTA'시리즈를 제작한 록스타 게임스(Rockstar Games)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 영상을 소개했다. Zapruder Pictures'가 게임을 소재로 제작한 영상은 이것만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콜 오브 듀티''맥스페인' 시리즈도 실사화시킨 바 있다.

아래는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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