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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9일 18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19일 18시 10분 KST

알카트라즈에서 유령이 찍혔다 (심령사진)

영국인 여행객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알카트라즈에서 유령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셸리아 실레리-월쉬(48)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사진 속의 여자가 유령이라는 사실을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사진을 찍은 직후부터, 저는 알카트라즈 투어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어요. 그저 사진을 보고 또 보고 또 봤어요!"

영국 출신의 보조교사인 실레리-월쉬는 이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자마자 함께 여행 중이던 파트너 폴 라이스에게 보여줬다.

폴 라이스는 데일리메일에 "사진 속 여자에 대해서 어떠한 논리적인 설명도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재미있게도, 이 여자는 이게 뭔지 안다는 듯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사실 저는 유령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인 사람이었습니다만, 이젠 조금 믿게 됐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진은 유령이 맞아요"

알카트라즈는 1934년부터 1963년까지 악명높은 감옥이었고,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각광받는 관광지다. 물론 암흑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유령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알카트라즈의 관계자들은 이 섬에 유령은 없다고 말한다.

"유령을 믿는 사람들이 종종 알카트라즈를 방문해서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 간 알카트라즈에 거주해 온 사람들 사이에서 유령을 봤다는 증언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고색창연한 옷을 입고 아이폰에 찍힌 존재는 뭘까? 진짜 유령일까? 아니면 그저 알카트라즈에 근무하는 누군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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