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14년 06월 18일 05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18일 14시 12분 KST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7가지 변명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은 쉽지만 어렵다. 그런데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쉽다. 변명을 창의적으로 잘하면 된다. 어떻게? 1. 원래 그렇게 해오던 일입니다 상사가 새로운 업무를 지시한다. 담당자는 일단 알았다고 대답한다. 며칠이 흐르자, 업무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보고한다. 왜냐고 묻는다. 원래 그렇게 하던 일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냥 못한다고 해라.

Getty Images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은 쉽지만 어렵다. 그런데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쉽다. 변명을 창의적으로 잘하면 된다. 어떻게?

1. 원래 그렇게 해오던 일입니다

상사가 새로운 업무를 지시한다. 담당자는 일단 알았다고 대답한다. 며칠이 흐르자, 업무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보고한다. 왜냐고 묻는다. 원래 그렇게 하던 일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냥 못한다고 해라.

2. 저쪽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될 줄 알았던 프로젝트가 무산되었다. 상사가 묻는다. 무엇이 문제였는가? 담당자가 대답한다. 제가 알아봤는데요, 고객사 내부에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알면서도 지켜만 봤다는 이야기?

3. 경쟁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영업전략 회의 중이다. 치열한 토론 끝에 죽여 주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거의 모두가 환호했다. 그런데 제일 높은 상사가 찬 물을 끼얹는다. 경쟁사는 그렇게 안하던데? 그럼 경쟁사로 회사를 옮기시라구욧!

4. 그 일은 제 성격에 맞지 않습니다

회사의 창립기념일이다. 이번에는 우리 부서가 준비를 맡았다. 본업도 바쁘지만, 주어진 책임이기에 각자 역할을 나누어 준비하기로 한다. 자 이건 자네가 맡아보지? 싫습니다. 왜? 그런 건 제 성향이 아니거든요.

5. 그래서 제가 그 일 하지 말자고..

중요한 고객을 잃었다. 매우 사소한 실수 때문이었다. 그래도 힘내서 일하자고 회식을 제안한다. 술이 몇 잔 돌자 서로 소회를 나눈다. 이번 일에 별로 기여 안 한 직원이 한 마디 한다. 그래서 제가 그거 하지 말자고.. 닫아라 그 입.

6. 제가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요

신규사업을 준비하는 중이다. 시장조사를 지시한다. 담당자가 대답한다. 그 분야는 제가 예전에 해봐서 좀 아는데요, 어차피 뻔한 시장입니다. 별로 메리트가 없어요. 언제 해봤나? 네, 10년 전에 잠깐 해봤습니다. 그냥 하기 싫다고 해라.

7. 그건 대표님이 싫어하실 것 같은데요?

해외출장을 떠난 대표가 직원들에게 차기년도 사업계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직원들이 모였다. 다양한 계획들이 논의되었다. 계획안이 나왔다. 올해와 다를 것이 없다. 왜? 대표가 싫어할 것 같은 건 다 뺐단다. 너희가 궁예냐?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은 쉽다.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반대로 행동하면 된다. 우선 변명부터 하지 말자. 변명에 투자할 에너지를 변화에 투자해보자. 실패해도 칭찬 받을 것이다. 멈춘 것은 결코 창의적이지 않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