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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6일 11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31일 08시 41분 KST

40년 만에 재개봉하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새로운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사진, 동영상)

Texas Chain Saw Massacre

토드 후퍼 감독의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가 40년 만에 복원돼 미국에서 재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새롭게 제작된 예고편을 독점 공개했다.

1974년 개봉했던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는 식인 살인마에게 살해당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르영화의 고전이다. 제작 당시 예산은 약 30만 달러였다. 각본, 제작, 음악, 촬영, 연출에 일일이 참여했던 토드 후퍼 감독은 이번에도 복원에 참여했다. 4K 화질로 리마스터링된 이 영화는 지난 3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예고편 공개와 함께 '버라이어티'는지난 3월, 토드 후퍼와 나눈 대화를 짤막하게 소개했다. "나는 오랫동안 이 영화를 큰 스크린에서 본 적이 없었어요. 40주년 기념으로 복원된 영화는 색감이나 화질이 더 뛰어날 거예요. 예전에는 알아볼 수 없었던 세밀한 부분도 다시 살려냈습니다."

아래는 재개봉에 앞서 역시 새롭게 디자인한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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