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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4일 14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14일 14시 06분 KST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 하늘로 가다

David Hedges/SWNS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다. 포피(Poppy)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올해 24살이었다.

포피의 반려인 재키 웨스트는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물론 포피가 나이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슬프고 힘들어요. 하지만 더러운 물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난 수요일에는 도저히 걸어 다닐 수도 없을 정도였어요"

아래 사진은 포피가 24살 생일을 맞이했을 때 찍은 것들이다.

포피는 이제 '살아있는,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 타이틀을 다른 고양이에게 넘겨주고 고양이의 천국으로 갔다. 그렇다면 기네스북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가장 오래 산 고양이'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살았던 크림 퍼프(Creme Puff)라는 고양이다. 크림 퍼프는 지난 2005년 무려 3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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