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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1일 06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01일 06시 44분 KST

'케빈은 12살'의 배우들이 다시 모였다(사진)

지금의 3,40대 독자라면 '케빈은 12살'(The Wonder Years)이란 드라마를 잊지 않았을 것이다. 12살 소년 케빈 아놀드가 형에게 구박받고, 친구 폴과 엉뚱한 짓을 하고, 위니를 사랑하는 마음에 고뇌하던 이야기 말이다. 한국에서는 1988년부터 KBS를 통해 방영됐었다.

그때의 배우들이 최근 다시 만났다. '케빈은 12살'의 6시즌 전체를 담아낸 DVD의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였다고. 이 자리에서 케빈의 친구인 폴 파이퍼를 연기했던 조쉬 사비아노가 기념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그 시절 '케빈은 12살'을 '본방사수'했던 이들이라면 울컥할 만한 한 장의 사진이다.

(왼쪽부터) 케빈의 형 웨인을 연기한 제이슨 허비, 케빈 역의 프레드 세비지, 케빈의 엄마를 연기했던 앨리 밀즈, (맨 뒤에) 케빈의 누나를 연기한 올리비아 다보, 폴 역의 조쉬 사비아노, 위니 역의 다니카 멕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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