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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5일 13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25일 13시 36분 KST

최고의 등반 파트너는 고양이다! (사진)

Craig Armstrong

크레이그 암스트롱은 미국 유타주 입양센터에서 고양이 밀리(Millie)를 만났다. 둘은 등산을 하기에 천생연분이 따로 없었다.

암스트롱은 자신이 일하는 BackCountry.com의 기사에 이렇게 썼다. "밀리는 제 등을 타고 올라와 어깨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파트너가 됐고 앞으로 많은 여행을 함께할 거란 걸 단 4초 만에 깨달았죠"

밀리와 암스트롱은 그들이 하이킹과 암벽등반을 자주 하는 곳으로 주말 캠핑에 나섰다.

"밀리는 무얼 타고 오르는 걸 정말 좋아해요. 엄청나게 높은 곳일지라도요."라고 암스트롱은 Bored Pand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밀리는 놀라운 운동선수에요. 하지만 자신에게 힘겨울 정도로 가파른 암벽은 오르지 못하죠. 그래도 굉장한 장애물들을 꽤 소화했습니다."

암스트롱은 등반할 때 밀리가 도망가지 않고 자기를 따라오게 하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는 고양이를 동네 공원에 데려가거나 외부 환경에 노출시키며 다가올 여행을 준비했다.

작은 고양이 밀리는 안전벨트는 물론이고 자기만의 장비도 갖추고 있다. 암스트롱은 밀리가 좋은 동행자가 가져야 할 조건은 다 갖췄다고 한다.

암스트롱은 또한 기사에 "밀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불평하지 않아요. 더 높이 올라가길 원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죠."라고 썼다.

밀리와 암스트롱의 사진을 보니, 텐트에서 털이 많은 친구와 바싹 붙어 자는 것도 나름 좋을 것 같다. 스릴을 즐기며 암벽을 오르는 고양이 밀리의 모습은 아래 사진에서 더 볼 수 있다.

밀리와 암스트롱의 모험을 더 보고 싶다면,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자.

h/t Distrac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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