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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2일 08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22일 16시 13분 KST

소년을 구한 고양이, 시구를 하다! (동영상)

via twitter

다들 맹견으로부터 소년을 구한 고양이이야기는 본 적이 있을 거다. 이 영웅적인 고양이 '타라'의 후일담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봤을 거다.

타라는 지난 5월 13일 자전거를 타다가 맹견의 습격을 받은 소년을 구한 고양이다. 소식은 전 세계로 퍼지고 또 퍼져서 이제 고양이 '타라'는 영웅이 됐다.

그리고 타라는....맙소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구를 한 고양이로 남게 됐다.

지난 5월 20일 고양이 타라는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의 마이너 리그에서 시구를 했다. 뭐, 최소한 시도는 했다.

사실 이번 시구에는 약간의 트릭이 있었다.

타라와 함께 사는 가족 일원이 시구를 도왔고, 포수가 공에 낚싯줄을 매달아 당겼다. 그래도 타라가 공을 만지긴 했으니 엄연한 시구다.

경기장에는 '영웅적인 고양이'를 보러 온 팬들이 잔뜩 몰렸다. 구단 직원에 따르면 이날 관객 수는 보통 화요일 관객 수의 3배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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