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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8일 13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28일 14시 47분 KST

미국 대형 토네이도로 최소 12명 사망(동영상)

미국 아칸소주 대형 토네이도 최소 12명 사망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아칸소주, 오클라호마주, 미주리주 등 미국중남부 지역에 대규모 토네이도가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100여 채에 이르는 가옥과 상점이 파괴됐다.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은 아칸소주.

이날 발생한 강력한 토네이도는 아칸소주 주도인 리틀 록 교외를 1마일가량 휩쓸어 폐허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칸소주 메이플라워에 사는 마크 오스브룩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하늘이 새까맣게 변했어요. 나는 방으로 달려가 베개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사방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토네이도는 리틀 록에 이어 여러 개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주에서도 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칸소주에서 시작된 토네이도는 쿼포 접경을 지나면서 세력이 점점 강해져 4200명이 거주하는 캔사스시티 백스터 스프링을 이르렀을 때 지름이 세 블록을 뒤덮을 정도로 커졌고, 그로 인해 가옥 60여 채와 20여 개의 상점을 파괴됐다.

토네이도는 네브래스카주, 아이오와주, 미주리주, 캔자스주 등 인근 주에서도 발생했다.

미 국립기상국은 밤사이 아칸소주 등 일대 지역에 대규모 뇌우와 토네이도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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