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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3일 11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23일 12시 32분 KST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저스틴 비버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진을 올려 한국 대중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사로 A급 전범 14명이 안치돼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이다.

저스틴 비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의 축복에 감사하다(Thank You for Your Blessings)"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야스쿠니 신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사진에 비난이 쏟아지자 삭제한 후 "굿모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일본인으로 예상되는 한 남성 옆에서 합장을 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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