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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1일 13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21일 16시 27분 KST

르노삼성 SM5 ‘시동 꺼짐' 16만대 리콜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작∙판매한 SM5 승용차에서 ‘시동 꺼짐’ 등의 문제점이 발견돼 16만 1천700대를 시정조치(리콜)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작∙판매한 SM5 승용차에서 ‘시동 꺼짐’ 등의 문제점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하기로 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 내부 핀의 접촉 불량으로 시동이 꺼지거나 RPM이 불안정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2013년 5월 2일 제작된 SM5 가솔린·LPLi 16만 1천70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8일부터 르노삼성차 직영 서비스점과 협력 정비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수리 과정은 해당 커넥터를 제거한 후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직접 연결한다.

자동차 소유자가 리콜 전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제작사인 르노삼성차가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르노삼성차 고객센터(080-300-3003)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가입시 ‘리콜 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소유자에게 리콜 사항을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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