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3월 30일 12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7월 08일 13시 22분 KST

2014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AFP
3월 29일 토요일,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이 펼쳐진 것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가 일제히 1시간 동안 전등을 껐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세계적인 행사다.

전 세계가 동시에 어둠을 반겼다.

3월 29일 토요일,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이 펼쳐진 것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가 일제히 1시간 동안 전등을 껐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세계적인 행사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벌이는 캠페인이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도로 2007년부터 시행됐다. 6년간 154개국 7000여 개 도시에서 수십억 명이 지구를 위해 동참했다.

프랑스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주요시설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참여했으며, 올해도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공동주택 등 7만여 개 건물과 300여만 가구, 450여 곳의 상징물 등이 동참했다.

특히 이번 ‘2014 어스아워’에는 ‘스파이더맨’이 슈퍼 히어로 중 최초로 홍보대사에 임명돼 관심이 쏠렸다. 싱가포르 행사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주연 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제이미 폭스’가 초대됐다.

또 이탈리아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는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아이들이 참여했다.

불이 꺼지고, 어둠 속에서 고요하게 존재를 드러낸 전 세계 도시의 모습을 감상해 보자.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파리 에펠탑

미국 뉴욕 UN본부

뉴욕시 맨해튼 34번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라스베이거스 거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의 성 바실리 성당과 크렘린 궁전

영국의 시계탑 Big Ben과 국회의사당

인도 뉴델리 인디아 게이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N 서울 타워

"우주선 지구에는 승객이 없다. 우리는 모두 승무원이다" - 마샬 맥루한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