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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2일 10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22일 10시 15분 KST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5

NRDC(천연자원보호협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와 하버드 법대가 내놓은 2013년 리포트에 따르면, 91%의 미국인이 유통기한을 잘 이해하지 못해 먹어도 되는 음식을 버린다.

사실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우유는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음식물 낭비 방지를 위해 유럽과 일본은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제도를 시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비기한 제도가 없는 미국과 한국은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음식물로 가득하다.

여기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유통기한이 오래 지나도 괜찮은 음식 5'를 참고하시라.

1, 계란

포장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을 완전히 무시해도 좋은 식재료가 계란이다. 계란은 냉장고에서 최소 3주에서 최대 5주까지 보관해도 괜찮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여전히 신선하다.

2. 시리얼

아침에 시리얼을 먹으려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걸 보고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던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속의 비닐팩만 잘 말아두면 개봉한 지 3달까지도 먹을 수 있다.

3. 사과

사과는 비닐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단, 비닐팩에는 꼭 구멍을 뚫어서 이 빨갛고 아름다운 과일이 숨을 쉴 수 있게 하라.

4. 가공육

샌드위치용 가공육은 2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도 아무 문제 없다. 심지어 포장에 찍힌 '유통기한'이 지났을지라도 말이다.

5. 빵

빵은 유독 유통기한이 짧은 식재료다. 하지만 빵에 관해서라면 '유통기한'은 물론 '소비기한'도 무시해도 좋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적어도 2주간은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