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3월 13일 12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13일 12시 23분 KST

BHI 대졸 초임연봉 5400만원

bhi

보일러회사 BHI가 대졸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조사돼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7일 취업포털 사람인은 '1000대 기업 대졸 초임'에 등록된 448개 회사의 연봉 정보(2013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국내 기업 중 BHI의 대졸 초임 연봉이 54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448개 회사의 대졸 초임 연봉 평균은 3352만 원으로 BHI는 이보다 2048만 원 많았다. BHI는 경남 함안군에 있는 발전기자재 전문기업으로 1998년 설립됐다.

이코노믹 리뷰는 “BHI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친환경 고효율 발전 기술을 보유해 자체 설계, 제작, 설치, 시공까지 일괄 제공하는 글로벌 발전기자재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다. BHI는 제철설비 분야에서는 포스코의 파트너사다. 세계시장에 순수제철설비와 폐열보일러 및 각종 폐열 회수시스템을 설계·제작·공급한다.

특히 복합화력발전 설비인 HRSG로 화력 발전의 중대형 보일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1년 국내 1위, 세계 2위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학자금, 경조금, 사내 동호회도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와 의료 지원도 하고 있으며, 기타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어 사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취업포털 사람인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BHI를 포함한 중공업 관련 기업들의 급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양상을 보였다. 1위를 기록한 BHI를 이어 2위 현대중공업(5200만 원), 4위 두산인프라코어(4650만 원), 5위 두산중공업(4650만 원) 등 초임 연봉 상위 5개 기업 중 네 곳이 중공업 관련 기업이었다. 3위는 한국투자증권(4760만 원), 6위는 삼성SNS(4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기업소개

주식시장에서 본 BHI (2012년 11월 영상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

PRESENTED BY 호가든